어깨/팔꿈치 질환 영상

장석환 대표원장님이 직접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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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깨병원] 오십견 치료의 정석 - 장석환 원장

작성자: 프로정형외과 작성일: 2026-08-20 14:30:40 조회수: 134

오십견 치료의 정석




어깨 통증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오십견을 떠올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어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장석환 대표원장이 오십견의 정확한 정의와 진행 과정, 그리고 회전근개파열과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 오십견이란 무엇인가요

오십견은 의학적으로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부르며,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특별한 이유 없이 점점 두꺼워지고 뻣뻣해지는 질환입니다. 원래 관절낭은 탄력 있고 느슨한 조직이지만, 오십견이 진행되면 가죽처럼 딱딱하게 변하면서 어깨의 움직임이 크게 제한됩니다. 서양에서는 프로즌 숄더(Frozen Shoulder)라는 명칭이 더 많이 사용됩니다.


- 통증기·동결기·회복기,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오십견은 대개 통증기, 동결기, 회복기의 세 단계를 거치며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3년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통증기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통증이 서서히 심해지고, 특히 야간 통증이 두드러집니다. 이후 동결기에 접어들면 어깨가 실제로 굳어 가동 범위가 크게 줄어들고, 회복기에는 서서히 움직임과 통증이 호전됩니다. 다만 모든 환자가 이 단계를 순서대로 겪는 것은 아니며,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17~20%는 강직이 계속 남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회전근개파열과 헷갈리기 쉽습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은 초기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치료 방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구별이 중요합니다. 오십견은 내가 움직이려 해도, 다른 사람이 팔을 들어 올려 주려 해도 모두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회전근개파열은 스스로 팔을 올리기는 어렵지만 다른 사람이 들어 올려 주면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있는 막대기나 우산을 이용해 반대쪽 손으로 팔을 들어 올려 보는 자가 테스트로 대략적인 구분이 가능합니다.




- 치료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치료는 통증 조절, 가동 범위 회복, 기능 회복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에 무리하게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먼저 약물과 주사 치료로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힌 뒤 스트레칭으로 가동 범위를 회복하고, 이후 근력 운동으로 기능을 되찾는 순서가 권장됩니다. 6~12개월간 치료해도 강직이 지속되면 브리즈망(도수 조작술)이나 관절경을 이용한 관절낭 유리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진단이 우선입니다

오십견은 회전근개파열, 관절염 등 다른 어깨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진단되는 질환이므로, 자가 진단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엑스레이나 초음파, MRI 등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 증상의 양상, 동반 질환 여부에 따라 진단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권해 드립니다.


- 영상으로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장석환 대표원장이 오십견의 정의부터 단계별 진행 과정, 회전근개파열과의 감별법, 자가 진단 방법, 그리고 브리즈망과 관절경 수술까지 다양한 치료 옵션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글과 함께 영상을 시청하시면 본인의 증상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됩니다.

▶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TsUDS0A-b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