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프로정형외과에서 알려드리는 어깨·팔꿈치 FAQ
한 줄 요약: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바깥쪽 돌출된 뼈 주변에 통증이 나타나며, 손목을 뒤로 젖히거나 물건을 꽉 쥘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치할 경우 아래팔과 손목, 손가락까지 저린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테니스 엘보는 의학적으로 '외측 상과염'이라 불리며, 팔꿈치 바깥쪽 뼈(외측 상과)에 붙는 손목 신전근의 반복적인 손상과 염증으로 발생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팔꿈치 바깥쪽의 통증으로, 특히 돌출된 뼈 부위를 손으로 누르면 압통이 느껴집니다. 손목을 뒤로 젖히거나 물건을 손으로 꽉 쥐거나 비트는 동작을 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특정 동작에서만 통증이 나타나지만, 방치할 경우 점차 악화되어 문고리를 돌리거나 행주를 짜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서도 지속적인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팔꿈치 주변뿐 아니라 아래팔, 손목, 손가락까지 저리고 먹먹한 느낌이 동반되기도 하며, 밤에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면 일시적으로 호전되기도 하지만,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증상이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테니스 엘보의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방치하면 만성화되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초기에 정형외과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FAQ:
* 위 내용은 어깨·팔꿈치 분야 정형외과 전문의 장석환 대표원장님이 의학적으로 검수한 내용입니다. 장석환 대표원장님은 20년 이상의 견주관절 분야 치료 경력과 5,000례 이상의 관절경 수술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